▲ 한국손해평가사협회가 최근 대전에서 ‘2017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손해평가사협회(회장 김창구)가 올해부터 본격적인 손해평가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손해평가사협회는 활동을 시작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손해평가사협회는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김창구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이사 및 전국 지회장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